![[오늘의 날씨] 전국 큰 일교차·내륙 짙은 안개…내일 아침 2도~11도, 낮 17도~21도](https://mdaily.cdn.presscon.ai/prod/129/images/resize/400/20251029/1761723561948_39049560.webp)
[오늘의 날씨] 전국 큰 일교차·내륙 짙은 안개…내일 아침 2도~11도, 낮 17도~21도
기상청은 30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동부·강원내륙·경북내륙 등에 짙은 안개가 예상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0일 전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1도로 예측된다. 기온은 예년과 비슷하지만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가 필요하며, 중부내륙과 강원산지에선 서리와 일부 얼음이 나타날 것으로

“킥보드 무면허 운전자 절반이 10대”…플랫폼 방조 책임 검토
개인형 이동장치(PM)인 전동킥보드의 무면허 운전 적발 건수 가운데 절반 이상이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 인천에서 중학생이 운전한 킥보드에 30대 여성이 치여 중태에 빠진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경찰은 대여업체의 방조책임까지 검토하고 나섰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PM 무면허 운전 적발 3만5천382건 중 19세 이하가 1만9천513건(55.1%)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PM 뺑소니 사고 147건 중 82건(55.8%)도

![[오늘의 날씨] 전국 오후부터 흐림…서울 2도~21도, 서해안 밤비](https://mdaily.cdn.presscon.ai/prod/129/images/20251029/1761731738282_38132250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