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허송연, 평생의 약속 건넨 순간”…진심 고백→두근거림 속 예비부부의 새로운 시작
감미로운 기타 선율로 사랑을 전해온 가수 적재와 밝은 미소의 방송인 허송연이 평생을 함께 걸어갈 약속을 했다. 적재와 허송연은 각자의 SNS를 통해 조심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설렘을 전했다. 두 사람이 직접 밝힌 결혼 소식은 담담하면서도 진심이 깊었다. 적재는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며 조용히 입을 열었다. 이어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