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상하이 밤 포옹한 설렘”…도시 조명 따라 자유로움→팬심 재점화
상하이의 밤, 깊은 도시의 불빛에 물든 강변에 김현중이 다시 설렘을 품고 섰다. 수년 만에 중국 팬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에서 김현중은 소년 같은 미소와 편안한 스타일로, 익숙함과 낯섦이 교차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누볐다. 변화한 시간의 결속에서 그가 카메라를 들어올린 순간은, 잊히지 않는 밤을 팬들의 기억에 아름답게 수놓았다. 분홍색 캡과 투명한 뿔테 안경의 경쾌함, 검은 셔츠와 반짝이는 시계가 어울린 그의 모습은 도시의 차가운 조명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