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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범죄 4년새 45% 급증”…김기현, 외교부 관리책임 지적

“재외국민 범죄 4년새 45% 급증”…김기현, 외교부 관리책임 지적

재외국민 범죄 증가세를 두고 여야가 격돌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외교부의 재외국민 보호·관리 소홀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재외국민 범죄율이 4년 새 45% 급증한 가운데, 출입국 범죄와 강력범죄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기현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교부 산하 재외공관에 접수된 재외국민 범죄 가해자 수는 2020년 2천297명에서 2024년 3천321명으로 45% 늘었다.
“노벨상 수상에 문화예술계 현장은 척박”…조국, 창작자 사회안전망 시급성 강조

“노벨상 수상에 문화예술계 현장은 척박”…조국, 창작자 사회안전망 시급성 강조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앞두고 정치권에 문화예술 정책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안전망 구축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창작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조국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세계는 한국문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하지만 문화예술계의 현실은 여전히 척박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많은 문학인이 생계를 위해 다른 경제 활

“제복 입은 영웅에 대한 예우, 국가의 최우선 책무”…장동혁, 재향군인의 날 메시지

“제복 입은 영웅에 대한 예우, 국가의 최우선 책무”…장동혁, 재향군인의 날 메시지

제복의 명예를 둘러싼 정치적 충돌이 다시 불거졌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재향군인 예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야당의 입법 행태와 현 정부 외교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10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천100만 재향군인 여러분과 그 가족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언급하며, 국가가 제복 입은 영웅들을 기억하고 명예롭게 예우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웅들의 자부심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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