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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급증에 변동성 확대”…한라캐스트, 0.2% 약세로 마감
산업

“거래량 급증에 변동성 확대”…한라캐스트, 0.2% 약세로 마감

최영민 기자
입력

코스닥 시장에서 한라캐스트가 8월 28일 장을 4,880원, 전일비 10원(0.20%) 내린 가격에 마감했다. 이날 네이버페이 증권 기준으로 집계된 한라캐스트의 거래량은 348만 3,755주, 거래대금은 174억 2,200만 원에 달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단기 매매세가 유입되며 변동성이 커졌다.

 

한라캐스트는 장 초반 5,020원에 출발해 장중 한 때 5,130원의 고점을 터치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그러나 오후 들어 매도세가 확대되며 주가는 4,860원까지 하락했다. 최종 마감가는 시가보다 낮은 4,880원에 형성됐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단기 수급 쏠림 및 이익 실현 매물 출회가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한라캐스트의 28일 기준 시가총액은 1,781억 원으로 코스닥 상장사 중 479위에 랭크됐다. 이날 집계된 주가수익비율(PER)은 12.64배로, 동일 업종 평균(7.33배)을 크게 웃돌았다. 외국인 투자자 주식 보유는 22만 4,290주, 외국인 지분율은 0.61%를 기록해 최근 투자 흐름 변화를 시사했다.

 

신흥 IT주 변동성 심화 및 비교적 낮은 외국인 지분율이 당분간 주가 향방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시장 전문가는 “PER이 업종 평균을 상회하는 가운데, 거래량 확대가 이어지면 주가의 단기 흐름을 좌우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단기 투자 쏠림 현상과 기관·외국인 매수 전환이 조만간 관건으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거래량 급증과 투자 지형 변화가 한라캐스트 주가에 미칠 중장기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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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캐스트#코스닥#네이버페이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