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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마라톤 앞두고 반짝인 눈빛”…생애 첫 도전→뜨거운 현장 설렘 | 감동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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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마라톤 앞두고 반짝인 눈빛”…생애 첫 도전→뜨거운 현장 설렘 | 감동 교차

임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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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공기와 조명 아래 또렷이 빛난 윤세아의 눈빛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사람만이 품는 나직한 설렘을 그대로 담아냈다. 조용한 두근거림과 함께 느껴지는 들뜬 표정, 차분히 붙들린 번호표 한 장이 그녀의 용기와 상기된 마음을 고스란히 증명했다. 평소의 배우가 아닌, 이제 막 마라톤이라는 낯선 도전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윤세아의 얼굴엔 기대와 긴장이 서로 교차했다.

 

실내 행사장 복판에서 만난 윤세아는 내추럴한 차림새와 감미로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챙이 달린 스포츠 모자에 선글라스, 어깨를 가로지르는 미니 백, 활동적인 재킷과 포근한 니트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드니 마라톤 현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과 관계자들 속에서, 그녀만의 밝고 건강한 표정이 더욱 돋보였다. 번호표를 받으려는 이들 사이로 감도는 긴장과 흥분에, 윤세아 역시 순수한 설렘을 더했다.

배우 윤세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세아 인스타그램

짧은 메시지로 마음을 전한 윤세아는 “모두들 꿀나잇 빨리 자야지…코오 세상구경중이세아…”라며 소탈한 일상 속 진솔함을 놓치지 않았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지나가는 이 인사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순간들의 조각이 됐다. 그녀의 진솔한 용기가 화면을 넘어, 많은 이들에게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팬들은 “멋진 도전을 응원해요”, “세아 배우의 생동감이 전해진다”, “새로운 활력에 힘이 난다”는 따뜻한 응원으로 화답했다. 작품 속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달리,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삶을 즐기는 윤세아의 인간적인 모습이 더욱 공감을 자아냈다.

 

최근 다양한 장르에서 변신과 도전을 거듭하는 윤세아는 시드니 마라톤 참가를 통해 자신의 진짜 용기를 보여줬다. 무대 밖에서 이룬 작은 도전이자 젊은 날의 특별한 기록이자, 팬들에게도 오래 기억될 한 조각의 근황으로 남게 됐다.

임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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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시드니마라톤#팬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