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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헌트릭스, 차트 정상 뒤집었다”…KARMA와 Golden 2관왕→글로벌 K팝 열풍 출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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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헌트릭스, 차트 정상 뒤집었다”…KARMA와 Golden 2관왕→글로벌 K팝 열풍 출렁인다

윤지안 기자
입력

밝은 음악이 울려 퍼지던 순간, 스트레이 키즈와 헌트릭스는 세상을 향해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스트레이 키즈의 강렬한 에너지는 미국과 일본 차트 정상에서 다시 한 번 빛났고, 헌트릭스의 열기는 ‘Golden’으로 중국 음악 시장을 또 한 번 달궜다. 글로벌 케이팝 차트를 휩쓴 두 그룹의 행보는 케이팝이 얼마나 넓고 깊게 세계를 흔들고 있는지 또렷하게 보여줬다.

 

한터차트가 발표한 8월 4주 국가별 순위는 두 그룹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켰다. 미국 차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의 ‘KARMA’가 3만3077.18점으로 1위를 찍으며 막강한 영향력을 증명했다. 헌트릭스는 ‘Golden’으로 3만3042.38점을 획득, 그 뒤를 이어 엔하이픈 ‘DESIRE : UNLEASH’가 7495.52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일본에서도 ‘KARMA’로 1만3917.43점을 기록, 연이어 정상에 올랐다. 반면 슈퍼주니어와 트와이스는 각각 7532.78점, 7358.88점으로 나란히 2, 3위에 머물렀다.

“글로벌 차트 정점 찍었다”…스트레이 키즈·헌트릭스, ‘KARMA’와 ‘Golden’으로 한터 2관왕→세계 K팝 증명 / 한터차트
“글로벌 차트 정점 찍었다”…스트레이 키즈·헌트릭스, ‘KARMA’와 ‘Golden’으로 한터 2관왕→세계 K팝 증명 / 한터차트

중국 차트에서의 상징성은 더욱 강렬하다. 헌트릭스의 ‘Golden’은 5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3만314.32점이라는 점수로 현지에서의 두터운 인기를 확인케 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KARMA’는 2만9397.32점으로 2위, 블랙핑크 제니의 ‘Ruby’가 2만8728.4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각국을 거점 삼아 자신만의 청춘을 노래하는 두 그룹, 그들로 인해 무대의 크기와 열기는 계속 확장된다.

 

한터차트의 국가별 집계는 빅데이터와 소셜 미디어 트렌드 등 복합적인 지표로 완성돼, 케이팝이 지구촌 곳곳에서 어떤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매주 발표되는 차트가 곧 글로벌 K팝의 현재를 증명하는 셈이다. 스트레이 키즈와 헌트릭스가 전 세대를 아우르며 ‘K팝의 새로운 중심’을 만들어낸 이번 기록 역시 각국 음악계의 흐름을 다시 썼다.

 

두 그룹이 거머쥔 위상은 이제 한터차트를 넘어 세계무대의 전선에서 더욱 큰 울림으로 번지고 있다. 차트별 자세한 기록과 팬들의 반응은 모바일 ‘후즈팬’ 앱과 한터차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어진다.

윤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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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헌트릭스#kar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