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스코퓨처엠 0.78% 하락”…장초반 하락세에 시총 41위 유지
신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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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주가가 8월 27일 오전 장 초반부터 약세를 나타내며 투자자 주목을 받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포스코퓨처엠은 153,20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인 154,400원 대비 1,200원(0.78%) 하락한 수치다. 장은 156,800원에 시작돼 동일 가격으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151,80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거래량은 66,393주, 거래대금은 102억 3,800만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동일 업종 평균이 0.23% 내린 가운데, 포스코퓨처엠의 하락폭은 이를 상회했다. 투자자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 대형주 매물 부담 등 복합적 악재에 따라 단기 관망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코스피 내 시가총액 41위인 포스코퓨처엠의 시가총액은 13조 6,532억 원이다. 전체 상장주식수 88,946,220주 중 외국인 보유 주식은 8,729,077주로 외국인 소진율은 9.81%다. 배당수익률은 0.16%에 머물러 중장기 투자 매력도는 크지 않다는 평가다.

증권업계는 당분간 글로벌 가치사슬 변동성과 금리 여파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 및 당국 차원의 경기 대응책, 원자재 수급 동향 등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포스코퓨처엠의 이번 하락 흐름은 연초 및 전월 등락률과 비교할 때 뚜렷한 추가 낙폭은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국내외 증시 방향과 실적 발표 일정에 따라 포스코퓨처엠 주가의 반등 여부가 주목된다.
신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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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코스피#외국인소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