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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밥상 민박집, 광어회 향연”…오늘N, 신시도 감성→해상 투어에 시청자 궁금증 폭발
최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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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신시도 어부밥상 민박집의 하얀 테이블 위에는 싱싱한 광어회와 꽃게장정식이 차분하게 빛났다. 카메라가 따라간 민박집 곳곳엔 주인 정판철 정판철과 고미희 부부의 손길이 만들어 낸 28년의 시간과 바다 내음이 스며 있었다. 오늘N '밥 잘 주는 민박집' 코너는 해산물 담긴 식탁과 함께, 저녁 무렵 바다로 나가는 해상 투어의 설렘까지 고스란히 전했다.
신시도리의 아늑한 펜션에서 직접 잡은 해산물이 삼시세끼 식탁마다 채워졌다. 광어회와 매운탕, 그리고 꽃게해물샤부샤부, 새우장, 미역초무침, 젓갈, 홍어무침이 한 번에 올려지는 진귀한 만찬 풍경은 시청자들의 입맛을 다시게 만들었다. 바다와 맞닿은 테라스 위, 소박하지만 특별한 정찬이 매력적으로 비쳤다.

정판철과 고미희 부부는 부드러운 미소와 정성 가득 담은 손길로 해산물 한 점을 차리고, 30분짜리 해상 투어로 손님들의 마음에 신선한 추억을 선물했다. 오랜 세월 쌓아온 바다의 경험은 매 끼니마다 깊이와 즐거움을 더했다는 반응이다.
오늘N은 또한 캠핑카 부부의 사연, 특별한 중식 한상, 아내를 위한 정원 등 따듯한 삶의 풍경들을 이어갔다. 삶을 담은 식탁으로 매력을 증명한 오늘N의 '밥 잘 주는 민박집'은 평일 저녁 6시 10분 시청자들을 신시도 어촌의 정취로 초대한다.
최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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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어부밥상민박집#정판철고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