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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속 양세브로쇼”…양세형·양세찬, 어머니 앞 고백→눈시울 적신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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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속 양세브로쇼”…양세형·양세찬, 어머니 앞 고백→눈시울 적신 무대

강다은 기자
입력

따뜻한 시선과 티없는 미소가 맞닿던 순간,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는 여느 때보다도 특별한 시간을 무대 위에서 보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둘만의 컬래버레이션 공연 ‘양세브로쇼’를 처음 선보인 두 사람은, 관객의 빛나는 환호와 함께 자신만의 진심을 담아 어머니에게 무대를 바쳤다. 무대 아래에선 환한 웃음이 번졌지만, 형제의 마음에는 설렘과 뭉클함이 조용히 내려앉았다.

 

이번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양세형과 양세찬이 4개월 동안 직접 준비한 개그 대본과 댄스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공개됐다. 형제는 지난 시간을 밤낮없이 연습에 몰두하며, 각자의 개성과 유쾌한 호흡을 오롯이 녹여냈다고 전했다. 1,200석 공연장이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것은 이들의 열정과 남다른 팀워크를 실감하게 하는 대목이다. 스포트라이트 아래 펼쳐진 콩트와 화려한 퍼포먼스, 그 하나하나에 가족과 팬들을 위한 깊은 감사와 노력이 묻어났다.

“유쾌함이 감동으로”…양세형·양세찬, ‘전지적 참견 시점’서 형제 공연→어머니 앞 첫 무대
“유쾌함이 감동으로”…양세형·양세찬, ‘전지적 참견 시점’서 형제 공연→어머니 앞 첫 무대

방송에서 참견인들과 관객들이 전한 박수 소리와 따뜻한 응원 역시 무대를 가득 메웠다. 무엇보다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어머니 앞에서 처음으로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며, 담담한 듯 쑥스러운 표정과 진심 담긴 인사를 전하는 장면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 공연이 끝나자마자 두 사람은 어머니께 손수 용돈을 전달하며, 가족을 향한 아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영자, 신기루, 이용진 등 형제의 긴밀한 인연을 지닌 인물들이 깜짝 등장해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꾸몄고, 객석에 흐른 감동의 물결은 시간을 두고 오래 남았다. 양세형과 양세찬은 단순히 웃음만을 이야기하지 않고, 함께 흘린 땀과 가족의 의미까지 찬찬히 담아 무대를 완성했다.

 

형제의 손길이 스며든 공연의 숨은 이야기와 가족을 위한 첫 무대의 깊은 감동은 3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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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양세찬#전지적참견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