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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아카데미 집단지성 폭발”…전현무·하석진, 탈모 고백→시청자 마음 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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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아카데미 집단지성 폭발”…전현무·하석진, 탈모 고백→시청자 마음 흔들다

최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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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농담 뒤에 스며든 진솔한 고백이 ‘브레인 아카데미’ 스튜디오를 따뜻하게 적셨다. 전현무와 하석진, 그리고 브레인즈 멤버들은 누구나 일상에서 한 번쯤 궁금해했던 건강 퀴즈 앞에서 유쾌함과 진지함을 넘나들며 자신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눴다. 탈모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그리고 연결되는 다양한 건강 상식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공감과 새로움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의 시작은 브레인즈 팀이 ‘물’ 키워드 문제에 도전하는 장면으로 펼쳐졌다. 궤도의 리더십과 집단지성에 힘입은 추론 덕분에,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음료’를 맞추는 난관을 논리적으로 풀어내 첫 정답의 기쁨을 나눴다. 전현무는 “한 때 머리카락을 쌓고 다녔다”며 탈모 고민을 고백했고, 하석진 역시 “저 또한 잔디인형이었다”며 진심 어린 이야기를 전했다. 이러한 진솔함은 함익병 원장 역시 자신의 경험을 밝히며 진중한 공감을 자아냈다.

“탈모 앞의 솔직 고백”…전현무·하석진, ‘브레인 아카데미’ 집단지성→웃음+공감 폭발 / 채널A
“탈모 앞의 솔직 고백”…전현무·하석진, ‘브레인 아카데미’ 집단지성→웃음+공감 폭발 / 채널A

이어진 OX 퀴즈에서는 ‘탈모약 복용 시 남성호르몬 저하 부작용’이 주제로 등장했다. 황제성은 오랜 복용 경험을, 이상엽은 6년 넘는 기간 동안의 변화를 언급하며 각자의 의견을 보탰다. 브레인즈 멤버들은 과학적 추리와 자신의 경험을 가감 없이 털어 놓으며, 함익병 원장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털’과 ‘각질’ 키워드로 넘어가면서, 브레인즈는 털 굵기와 제모, 피부 변화 등 생활 속 궁금증에 촘촘한 논리와 따스한 대화로 접근했다. 궤도 특유의 명쾌한 설명과 하석진의 일상 일화, 그리고 노화·돌연변이에 대한 해석이 어우러져 웃음과 깨달음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각질 문제에선 “평생 때를 밀지 않아도 된다”는 의외의 정답을 맞히며 자신감을 높였다. 피부암, 아토피, 다크서클 등 민감한 문제도 멤버들은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밝히며 시청자에게 의미 있는 정보를 전했다.

 

마지막 혈당 문제에선 윤소희와 궤도가 각종 음식의 혈당 수치를 추리하는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예상을 뒤엎은 결과에 모두가 함께 배움의 순간을 공유했다.

 

브레인즈의 집단지성과 기분 좋은 진솔함이 조화를 이룬 이날 방송은, 궤도의 마스터존 활약과 9번째 지식 메달 획득으로 마무리됐다. ‘브레인 아카데미’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 시청자를 따뜻한 과학 이야기와 공감의 대화로 초대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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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브레인아카데미#하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