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임신 뒤흔든 고백”…한 달 미국의 온기→결정 뒤 남은 여운
밝은 햇살 아래 펼쳐진 롱아일랜드 비치에서 이시영과 아들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배우 이시영은 미국에서의 한 달 살이를 마치며 소중한 일상과 더불어 곧 태어날 둘째 아이를 기다리는 설렘을 드러냈다. 이국의 공기 속에서도 가족에 대한 그녀의 진심이 울림을 안겼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시영의 얼굴에는 깊어진 책임감이 스며들었다.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채널을 통해 미국에서의 마지막 날 근황을 공개하며, “미국 한 달 너무 행복했다”는 소감을 남겼다. 아들 정윤이와 함께한 풍경, 가족과 지인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 그리고 미국 생활에서 만난 따뜻한 추억들이 그녀의 사진과 글에 담겼다. 내년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이시영은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시영은 올해 3월, 8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그는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이를 임신했으며, 배아 보관 기간 만료를 앞둔 시점에서 전 남편의 동의 없이 스스로 이식 결정을 내렸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모든 무게를 온전히 안고 가겠다”는 이시영의 메시지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네티즌들과 팬들은 이시영의 용기 있는 선택에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이시영은 미국에서의 자전거 투어 등 활기찬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시영의 삶과 선택, 그리고 아들과의 따스한 순간들이 공개될 때마다 많은 이들은 공감과 박수를 보냈다.
배우로서뿐 아니라 한 명의 엄마로서, 또 한 번의 새로운 결단을 내린 이시영의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 솔직하고 소탈한 모습으로 현실적인 고민과 용기를 전한 이시영은 둘째 출산 준비를 위해 곧 귀국한다.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가족과 사랑의 이야기에 꾸준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