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알테오젠 42만3,000원 보합”…코스닥 시총 1위 유지, 거래대금 122억 원 상회
허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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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주가가 8월 28일 장중 42만3,000원에 보합권을 기록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날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오전 9시 37분 기준 알테오젠은 전일 종가와 동일한 42만3,000원에서 움직였다.
이날 알테오젠 주가는 42만6,500원으로 시가와 고가를 기록한 뒤 42만2,500원까지 저점을 낮췄으나, 다시 42만3,000원에서 등락을 멈췄다. 현재까지의 거래량은 2만8,925주, 거래대금은 122억6,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22조6,157억 원으로 코스닥 시장 내 시총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동종 업종이 0.16% 하락한 것과 달리, 알테오젠은 이날 보합권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754만877주로, 전체 상장 주식수의 14.10%를 차지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239.80배로 나타나, 업계에서는 고평가 논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코스닥 시장 전반의 조정 분위기 속에서도 알테오젠은 우량 바이오주로서 방어적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높은 PER을 고려하면 성과 창출과 수익성 개선 여부가 주가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향후 알테오젠의 실적 개선과 코스닥 대형주의 자금 유입 흐름이 얼마나 이어질지에 시장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허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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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코스닥#거래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