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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시선 강탈 공항룩”…여름밤 런웨이→도트 셔츠로 경계 허문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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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시선 강탈 공항룩”…여름밤 런웨이→도트 셔츠로 경계 허문 자유

허예린 기자
입력

모델 최준희가 공항 한복판을 오롯이 자신만의 런웨이로 채웠다. 은은한 햇살과 맑은 피부, 그리고 시선을 압도하는 금발의 흐름은 공간의 공기까지 바꿔놓았다. 조용히 손을 내밀며 무언가를 건네는 듯한 표정에는, 시작의 설렘과 자유, 그리고 순간을 완성하는 여유가 담겨 있었다.

 

최근 최준희가 직접 남긴 공항 사진이 SNS를 뜨겁게 달궜다. 여름의 끝자락, 공간에 스며든 그의 패션은 블랙 도트 긴팔 셔츠와 와이드한 검정 바지로 완성됐다. 상의 끝단을 감도는 러플 디테일과 은은한 광택, 붉은 포인트가 어우러진 바지는 캐주얼과 세련미를 고루 담았다. 블랙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려둔 최준희의 포즈에서는 배우이자 모델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드러났다.

모델 최준희 인스타그램
모델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항공권과 여권을 손에 쥐고 여유롭게 의자에 기댄 모습이었다. 카메라와 시선을 맞추며 손을 내밀던 그 순간, 약간 벌어진 입술과 가볍게 놀란 듯한 눈동자 사이에서 자유로운 에너지가 흘렀다. “옷 하나는 기가 맥히게 잘 만드시는 루나 선배님들. 공항룩 책임져주심”이라는 문구에는 스태프와 선배들에 대한 애정과 패션에 대한 확신이 조화롭게 담겼다.

 

팬들은 “이런 공항패션은 처음 본다”, “최준희만의 분위기 너무 멋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SNS에서는 최준희의 도전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이 키워드로 빠르게 확산됐다.

 

최근에는 비교적 심플한 스타일을 선호해왔던 최준희가, 이번엔 확연히 대담한 시도로 또 다른 얼굴을 선보였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여름밤 공항을 자신의 무대로 바꾼 최준희의 새로운 계절 예고가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허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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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공항룩#여름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