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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장중 등락 끝에 보합세”…외국인 소진율 20.79% 유지하며 변동성 지속
경제

“HLB, 장중 등락 끝에 보합세”…외국인 소진율 20.79% 유지하며 변동성 지속

강예은 기자
입력

29일 오전 11시 57분 기준, 코스닥 상장사 HLB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37,750원으로 보합 출발하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HLB는 개장 직후 38,000원으로 시가를 형성한 뒤 장중 한때 38,800원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하락 전환해 37,550원 선까지 내려가는 등 등락을 반복했다. 현재가는 시가 대비 소폭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264,009주, 거래대금은 100억 5,600만 원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9위 종목인 HLB의 시가총액은 4조 9,618억 원에 달하며, 전체 상장주식 1억 3,143만 9,058주 중 외국인 보유 주식은 2,732만 8,234주로 외국인 소진율은 20.79%에 이르렀다. 동종 업종 평균 등락률이 -0.91%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서도 HLB는 보합권을 지키는 중이다.

HLB CI
HLB CI

증권업계에서는 최근 외국인 투자 비중과 장중 높은 변동성에 주목하며, 단기적으로 수급 개선 여부가 향후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동일 업종 내 전반적인 하락세에도 HLB는 시총 상위권을 유지하며 견조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당분간 HLB의 주가는 수급 동향과 코스닥 시장 전반의 변동성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다음 달 예정된 주요 바이오 업종 이슈와 글로벌 증시 흐름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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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코스닥#외국인소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