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한국전력 장중 0.68% 상승”…시가총액 23조 돌파, 거래 활발
경제

“한국전력 장중 0.68% 상승”…시가총액 23조 돌파, 거래 활발

한유빈 기자
입력

한국전력 주가가 8월 27일 오후 장중 0.68% 오르며 3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4분 기준,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종가(37,000원)보다 250원 상승했다. 변동성도 컸다. 시가는 37,500원에서 시작해 고가 37,500원, 저가 36,850원을 기록하며 등락을 반복했다. 현재가는 시가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꾸준한 매수세 속에 강보합을 유지했다.

 

이날 한국전력은 거래량 1,126,886주, 거래대금 419억 6,600만 원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시가총액은 23조 9,132억 원으로 코스피 전체 21위에 자리했다. PER(주가수익비율)은 3.78배로, 전기·에너지 업종 평균인 5.47배보다 낮게 형성돼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은 모습이다. 동종업종 등락률은 0.43%로 집계돼, 한국전력이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상승률을 보였다.

출처=한국전력공사
출처=한국전력공사

외국인 투자자 동향도 관심을 끌었다. 외국인 한도 주식수는 2억 5,678만 5,634주이며, 현재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1억 3,201만 2,035주로, 소진율은 51.41%로 집계됐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업종 전반의 PER 대비 할인 거래가 지속되는 가운데, 거래량 급증은 수급 변화에 대한 관심으로 해석된다”며 “코스피 대형주 내에서 한국전력의 단기 방향성에 주목하는 수급 주체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한국전력 주가는 전력사업 실적과 유가, 전기요금 정책 등 주요 변수에 따라 추가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은 실적 발표 및 연말 정책 변화 등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한유빈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한국전력#코스피#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