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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200만 질주”…5일 만의 흥행 질서 파괴→예매율 1위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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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200만 질주”…5일 만의 흥행 질서 파괴→예매율 1위 긴장 고조

신채원 기자
입력

화려한 색채와 스펙터클한 모험이 펼쳐진 스크린 가득,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 환호하는 팬들의 열기가 여름 극장가를 물들였다. 주인공 탄지로와 동료들이 그려내는 극한의 대결이 관객에게 공감과 전율을 선사했고, 한 편의 애니메이션이 가진 에너지가 숫자로 입증되는 순간이 만들어졌다. 단숨에 정상에 올라선 귀멸의칼날의 기록이, 무더운 8월 극장가 풍경을 새롭게 바꿨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5일 만에 2,017,015명의 누적 관객을 모으며 단일 흥행 신드롬의 분위기를 형성했다. 26일 박스오피스에서는 152,336명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68.9%를 기록, 타이틀에 걸맞은 흡인력으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이번 기록은 올해 개봉작 중 아홉 번째로 200만 돌파라는 성과와 동시에 2025년 전체 영화 흥행 9위에 해당되는 결과다. 관객들의 연이은 환호는 진한 여운으로 극장가를 장식했다.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 '좀비딸'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 '좀비딸'

뒤이어 2위에는 차별화된 소재로 존재감을 드러낸 '좀비딸'이 27,592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해 매출 10.6%로 흥행 열기를 이어갔다. 'F1 더 무비' 역시 19,288명 관객과 함께 3위에 자리해 영화를 향한 관심을 증명했다. 한편, 4위 '악마가 이사왔다', 5위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해' 등도 각각 6천 명대의 꾸준한 관람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들었다. TOP 10에는 '어글리 시스터', '발레리나',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킹 오브 킹스',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등이 포함돼 다양성을 보였다.

 

예매율 부문에서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임영웅 [아임 히어로2] 청음회', 'F1 더 무비', '좀비딸', '첫사랑 엔딩' 등이 뒤를 이었다. 무더위 속에도 식지 않는 팬덤의 에너지와 영화 산업의 새로운 변화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제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대담하게 질주하고 있다.

신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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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칼날#극장판귀멸의칼날무한성편#박스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