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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폭탄치즈닭갈비”…남양주 명소 압도적 비주얼→월 2만 명 입맛 자극
배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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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다산동의 골목마다 따스한 여름 빛이 내려앉을 즈음, ‘생방송투데이’ 제작진의 눈길을 사로잡은 한 식당이 또 한 번 시청자들과 미식의 설렘을 나눴다. 이곳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닭갈비 전문점으로, 특히 치즈를 가득 얹은 압도적인 비주얼의 폭탄치즈닭갈비가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방송의 카메라가 차분히 포착한 테이블 위는 늘 미소와 대화로 가득했고, 사르르 녹는 치즈와 매콤한 닭갈비가 어우러진 순간마다 모두의 표정에는 즐거움이 배어나왔다.
‘생방송투데이’의 ‘오픈런’ 코너는 매월 약 2만 명이 찾는다는 이 폭탄치즈닭갈비집의 인기를 집중 조명했다. 곳곳에 포진한 손님들의 기다림마저 하나의 에피소드가 되는 풍경, 그리고 특제 치즈가 닭갈비 위로 흘러내릴 때마다 식당 안팎에는 탄성이 울려 퍼졌다. 무엇보다도, 닭갈비와 더불어 춘천메밀막국수, 어린이물막국수, 사누끼우동 사리, 100% 쌀떡 사리, 쫄면 사리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선택의 폭을 넓혀줬다. 각기 다른 입맛을 아우르는 세심함과 풍성함에서, 남양주 소문의 맛집다운 내공이 자연스레 드러났다.

한편 친근한 스태프들의 손길, 가족 단위 손님의 웃음, 그리고 식탁을 채운 풍성한 음식들까지, 이른 저녁의 온기를 그대로 옮긴 방송은 미각과 감성을 동시에 자극했다. ‘생방송투데이’는 다양한 생활 정보와 더불어 맛집, 명소, 캠핑지 등 풍요로운 이야기를 다루며 시청자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평일 저녁 6시 55분에 방송된다.
배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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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남양주폭탄치즈닭갈비#오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