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팡팡, 교실이 무대된 순간”…키키, 웃음 폭주→팬심이 흔들린다
밝은 교실 안에 펼쳐진 키키의 특별한 하루는 시작부터 생동감 있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자체 예능 ‘키키팡팡’ 9화에서는 교복을 입은 키키 멤버들이 학생으로 변신해, 상황극과 다양한 미션을 넘나들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쾌한 대사와 리액션이 빛나는 첫 장면부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체험학습 경험 발표에서는 각자 받은 랜덤 아이템으로 방학 동안의 일화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 수이는 민트 초콜릿에 도전했던 좌충우돌 방학기를, 키야는 가족의 선물 받은 인형옷을, 지유는 즉석에서 농담을 던지며 각자의 캐릭터를 뚜렷이 드러냈다. 이어 하음과 이솔도 뱀 인형, 모기향, 슬라임 등 의외의 아이템을 속도감 있게 주고받으며 환상의 합을 뽐냈다.

이어지는 수학 수업 미션에서는 선생님 몰래 책상 아래 간식을 먹는 짜릿한 긴장감이 펼쳐졌다. 키야가 샐러리를 숨겨 먹다 대답 순서를 맞는 장면, 수이로 시선을 돌리며 장난을 이어가는 모습 등, 아이돌 예능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가 가득했다. 교실의 경계가 순식간에 놀이터로 변한 듯한 분위기 속에 멤버들은 웃음으로 하나가 됐다.
다음 미션 ‘선생님 몰래 춤추기’에서는 멤버들의 넘치는 흥이 터졌다. 하음이 들켜 벌을 받자, 모두가 단체 하트를 만들어 응원하는 모습이 유쾌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영상 말미, 멤버들이 교실을 뛰쳐나가 떡볶이, 오락실, 네컷 사진과 노래방 등 또 다른 일탈이 예고되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키키팡팡’은 교실, 병원, 귀신의 집 등 신선한 콘셉트로 키키만의 케미스트리와 예능감을 선명히 드러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9화 역시 멤버 개개인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즉흥적 상황 대처 능력이 부각됐다. 무엇보다 팬덤의 열띤 반응이 멤버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이 인상적이다.
키키는 또 다른 리얼리티 자체 콘텐츠 ‘티키타카’도 새롭게 선보이며 소통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각기 다른 콘셉트의 예능과 일상 밀착형 리얼리티로 여러 매력을 드러내는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키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키키팡팡’과 ‘티키타카’를 이어가며 앞으로도 팬들과 활발하게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