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수묵으로 빚은 여름의 한때”…전남도청에서 예술가의 설렘→직접 만남 예고
여름의 빛이 천천히 길을 내어주는 오후, 김규리가 수묵처럼 깊어진 눈빛으로 새로운 여정을 알렸다. 배우에서 화가로, 예술의 결을 품은 김규리는 이번 자신의 손끝에 다가온 물감 자국만큼이나 진솔한 순간을 사진 한 장에 담아내며 모두의 눈길을 모았다. 검정 티셔츠에 담긴 소박함과 자연스럽게 흩어진 빛이 어우러져, 그녀가 직접 바라보는 예술의 힘과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김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주 토요일날 뭐하세요 저랑 같이 그림구경 안 하실래염”이라는 애정 어린 초대를 건넸다. 8월 30일 오후 5시 전남도청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짧은 도슨트, 그리고 추첨을 통한 선물 이벤트까지 예고하며, 더욱 특별한 만남을 암시했다. 특히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개막일과 맞물려, 참가자들이 점심 무렵부터 수묵비엔날레 주요 전시관을 둘러본 후, 김규리와 함께 따뜻한 그림 이야기를 나누는 하루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팬들은 “직접 그림을 감상하며 작가와 소통할 수 있다니 기대된다”, “예술가로 성장하는 김규리의 진심이 그대로 느껴진다”고 감동적인 응원을 전했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예술가의 삶까지 품어낸 김규리는 이번 만남을 통해 예술과 삶, 그리고 관람객 사이의 거리를 더욱 가깝게 좁히려는 의지를 보였다.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홍보대사로 나선 김규리는 이날 전남도청 특별전시에서 도슨트 체험, 관람객 선물 추첨 이벤트까지 직접 준비하며 배우를 넘어 예술가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8월 30일 오후 5시 전남도청 1층 갤러리에서 열릴 특별한 만남과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다채로운 전시는 문화와 예술의 새로운 감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