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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음악의 경계를 허문 시퀀스 담대한 선물”→정규 2집 『IM HERO 2』 앞두고 기대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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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음악의 경계를 허문 시퀀스 담대한 선물”→정규 2집 『IM HERO 2』 앞두고 기대감 폭발

조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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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한 바다와 햇살 아래, 임영웅의 음색은 온화하게 퍼졌다. 낯선 일상 속 ‘섬총각 영웅’으로 녹아든 그의 모습은 언제나처럼 작은 울림과 커다란 기대를 품에 안겼다. 정규 2집 『IM HERO 2』의 시퀀스형 발매 소식이 전해지며 그를 기다리는 팬들의 설렘은 후끈하게 달아올랐다.

 

임영웅은 이번 앨범에서 단순히 음원을 공개하는 방식을 넘어서, 방송, 이벤트, 실물 앨범 북을 유기적으로 엮어 하나의 긴 이야기로 풀어놓으려 했다. 첫 막은 ‘섬총각 영웅’의 방송에서 오른다. 무계획 속 자급자족 생활, 마을 사람들과 부대끼는 하루, 날선 감정 대신 따뜻한 온기가 감도는 노래들. 특히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선보이는 신곡 무대는 한 편의 뮤직비디오처럼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진한 우정과 2집 수록곡들이 최초로 베일을 벗게 된다. 여기에 축구 예능 ‘뭉쳐야 찬다 4’에서 감독 겸 선수로 복귀하는 임영웅의 반가운 새로운 모습 역시 기대를 더한다.

임영웅/유튜브 영상캡처
임영웅/유튜브 영상캡처

방송을 넘어서 임영웅의 ‘시퀀스’는 팬들과의 만남으로 이어진다. 8월 28일, 전국 50여 개 CGV 극장에서 5만 명 팬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청음회가 열린다. 풍부한 사운드와 드넓은 화면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임영웅의 음악을 팬들은 고스란히 체험할 수 있다. 이어 서울타워가 하늘빛으로 수놓이고, 1천 대의 드론을 동원한 라이트쇼가 임영웅의 신곡과 함께 서울의 밤을 밝힌다. 임영웅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는 단순한 공연이나 시청 이상의 감동을 약속한다.

 

마지막 시퀀스는 실물 앨범 북. 144페이지에 달하는 화보집 규모의 앨범 북은 일상의 페이지마다 임영웅의 색과 향기를 머금었다. CD 대신 오직 책으로만 선보이는 이 앨범은 소장 가치를 높였고, 팬들에게 오랜 시간 두고 펼쳐볼 추억을 선물하며 ‘다름의 정수’라는 평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처럼 임영웅의 『IM HERO 2』는 기존의 상식과 흐름을 과감히 벗어난 새로운 도전을 그려냈다. 한 팬의 말처럼, “매일 맛있는 선물 상자를 여는 기쁨”은 임영웅이라는 이름을 통해 한여름의 시간마저 특별하게 빛나게 했다.

 

임영웅 정규 2집 『IM HERO 2』는 시퀀스형 발매를 통해 8월 내내 방송과 오프라인 이벤트, 앨범 북 등 다양한 경험을 예고하며, 4일 뒤 대망의 첫 막을 올릴 예정이다. 이어지는 신곡과 전국투어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 역시 한껏 높아지고 있다.

조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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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imhero2#섬총각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