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맘보 퀸 변신”…사랑의 맘보서 첫 퍼포먼스→상큼 에너지 폭발
밝은 설렘을 머금은 송가인이 신곡 ‘사랑의 맘보’로 음악 팬들의 기대를 다시 불러일으켰다. 환한 미소와 함께 돌아온 송가인은 이번 곡에서 색다른 콘셉트를 시도하며 한층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빛나는 열정 속에서 펼쳐지는 첫 댄스 도전은 팬들의 마음에 특별한 떨림을 남겼다.
‘사랑의 맘보’는 경쾌한 리듬과 풍성한 사운드로, 송가인만의 발랄한 에너지가 살아있는 곡이다. 트로트의 장인 설운도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만든 이 곡은, 드럼과 브라스, 그리고 신시사이저까지 다채롭게 더해져 듣는 이들에게 유쾌한 활력을 선사한다. 특히 송가인의 맑고 청량한 보컬이 곡의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하며, 기존 작품들과는 또 다른 장르적 모험을 안겼다.

새로운 퍼포먼스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콘셉트 포토에서 송가인은 중절모와 흰색 셔츠, 오렌지빛 드레스를 입고 귀엽게 땋은 머리로 상큼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처음 선보이는 댄스 퍼포먼스가 예고되면서, 그녀의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송가인이 안무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까지 공개돼, 신곡 무대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음악적 폭을 확장해온 송가인의 도전은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다. 앞서 정규 4집 ‘가인;달’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한 바 있던 송가인은, 이번 신곡에서 트로트는 물론 대중음악적 매력까지 아우르며 독보적 존재감을 다시 입증했다. 초동 판매량 기록 경신과, ‘10대 가수상’·‘여자 인기상’ 등 시상식 수상의 영예까지 거머쥐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행보를 걷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명 돌파에 이어, 이번 ‘사랑의 맘보’ 발매 역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설운도의 손끝에서 태어난 이 신곡은 송가인의 새로운 얼굴을 여실히 보여준다. ‘사랑의 맘보’는 27일 오후 6시부터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