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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종영 현장 이별”…착한 사나이, 따뜻한 손길→아련한 밤의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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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종영 현장 이별”…착한 사나이, 따뜻한 손길→아련한 밤의 여운

윤지안 기자
입력

작은 불빛이 스며든 조용한 밤, 이동욱은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한층 더 깊어진 감정을 품은 채 차분히 카메라를 마주했다. 미니멀한 스트라이프 셔츠와 편안한 진 차림, 그리고 잔잔하게 빛나는 눈빛은 긴 시간 쌓아온 노력의 결실과 진심을 말없이 드러냈다. 수수한 모습 뒤로는 늦여름 밤의 공기마저 따뜻하게 느껴졌고, 꽃다발과 조그만 케이크 속에 동료들의 온기가 담겨 있었다.

 

솔직하고 성실한 태도는 이동욱이 오랜 시간 지켜온 배우로서의 신념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차량 트렁크를 수놓은 조명과 스틸 풍선, ‘착한 사나이’ 종영 현수막이 어우러진 배경은 그가 보낸 나날의 무게와 작품에 쏟은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손에 쥔 드라마 대본, 정성 들여 준비된 선물들과 함께 진정성 있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배우 이동욱 인스타그램
배우 이동욱 인스타그램

팬들은 "마지막까지 수고 많았다", "이동욱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는 따뜻한 메시지로 이별의 순간을 함께했다. 이동욱의 아련한 마지막 인사가 오랫동안 가슴에 남을 여운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드라마 ‘착한 사나이’는 종영을 맞아 진솔하고 소박한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이동욱에게는 또 한 번의 새로운 시작과 의미 있는 작별을 선물한 밤으로 기억됐다.

윤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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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착한사나이#팬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