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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탈밍아웃에 웃음 폭발”…브레인즈, 건강 상식 집단지성→지식 메달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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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탈밍아웃에 웃음 폭발”…브레인즈, 건강 상식 집단지성→지식 메달 찬사

신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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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농담 속에 숨어든 속내와 궤도, 윤소희, 전현무 등 브레인즈 멤버들의 솔직함이 스튜디오에 색다른 온기를 불어넣었다.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 14회 방송에서 집단지성의 깊이는 전형적 상식을 넘어서는 논리와 공감의 순간들로 빛을 발했다. 허심탄회한 고백과 재기발랄한 반전의 대화는 알고 있던 건강 이야기를 전혀 새로운 감성으로 감쌌다.

 

첫 퀴즈는 ‘물’을 주제로 시작됐다. 멤버들은 함익병 원장이 낸 “물 대신 마셔도 좋은 음료” 문제에 칼날 같은 논리력으로 곧바로 루이보스차와 캐모마일차를 찾아냈다. 궤도의 예리한 추리는 물론 윤소희의 냉철한 카페인 분석이 빛을 더했다. 이어 전현무는 과감히 “위 뚜껑이 날아가고 있다”며 탈모 걱정을 고백했다. 여기에 하석진 역시 “저 역시 잔디인형이었다”고 덧붙였고, 함익병 원장까지 “평생 탈모약을 먹고 있다”고 밝혀 건강 고민을 가감 없이 나누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출연진은 어느새 유쾌한 ‘탈밍아웃’의 과정을 공유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탈모 고백에 폭소”…전현무·브레인즈, ‘브레인 아카데미’서 건강 상식 도전→지식 메달 획득 / 채널A
“탈모 고백에 폭소”…전현무·브레인즈, ‘브레인 아카데미’서 건강 상식 도전→지식 메달 획득 / 채널A

탈모치료제 O,X 퀴즈에서는 황제성, 이상엽이 장기 복용 경험을 거론하며 집단의 경험을 논리로 녹여냈다. 궤도는 “털 밑동 보존의 법칙”을 언급하며 털의 굵기 변화에 대한 과학적 설명을 전해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다. 하석진은 “노화로 눈썹 털이 길게 자란다”고 밝혔고, 함익병 원장이 이를 노화 현상이라 설명하자, 궤도의 위트 넘치는 “사실 돌연변이”라는 말에 하석진은 “네잎클로버 같은 거다”며 즉석 유행어까지 탄생시켰다.

 

이밖에도 각질, 피부암, 아토피 등 생활 밀착형 건강 상식 문제들이 쏟아졌다. “때는 평생 미는 게 아니다”라는 퀴즈에는 멤버들의 경험과 빠른 추론이 정답으로 이어졌다. 함익병 원장은 “답을 너무 빨리 맞혀 당황스럽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피날레는 혈당 문제에서 윤소희와 궤도가 상반된 주장을 끝까지 존중하는 모습으로 지식 추론에 깊이를 더했다.

 

집단의 힘은 다시 한 번 입증됐다. 궤도의 결정적 활약을 앞세운 브레인즈는 ‘마스터존’까지 모두 통과하며 9번째 지식 메달을 품에 안았다. 함익병 원장은 “1초 만에 답을 맞히는 저력”을 극찬했고, 출연자들의 시원한 웃음 속에서 ‘브레인 아카데미’만이 가진 지식 유희의 진가가 빛났다.

 

대한민국 최고 석학들의 고품격 문제를 풀며, 다양한 건강 정보와 인간적인 토크가 더해지는 ‘브레인 아카데미’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 채널A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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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브레인아카데미#브레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