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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1.92% 하락”…장중 약세, 거래량 20만주 육박
경제

“한전기술 1.92% 하락”…장중 약세, 거래량 20만주 육박

전서연 기자
입력

29일 오후 1시 53분 기준 한전기술 주가가 92,000원에 거래되며 전일 종가(93,800원) 대비 1,800원(1.92%) 하락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장 시작과 함께 94,600원을 보였으나, 고가 94,700원을 찍은 후 주가는 91,200원까지 밀렸다. 이날 누적 거래량은 197,843주, 거래대금은 182억 7,400만 원이다.

 

시가총액은 3조 5,162억 원으로 코스피 시장 120위에 해당한다. 주가수익비율(PER)은 35.40배로 동일 업종 평균(5.48배)을 크게 웃돌았다. 배당수익률은 1.09%로 집계됐으며, 외국인 투자자는 전체 상장주식 38,220,000주 중 3,986,644주를 보유하고 있어 10.43%의 지분율을 기록 중이다.

출처=한전기술
출처=한전기술

동일 업종 지수는 이날 2.34% 하락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원자력·에너지 업종 내 조정 흐름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한전기술의 높은 PER과 외국인 보유율은 성장 기대를 반영한 면이 있다”면서도 “동일 업종 약세와 시장 전반의 관망 심리 강화가 단기적으로는 주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동일 업종 전반 하락세 속에 한전기술의 추가 하락 가능성과 기업 실적 발표 여부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은 글로벌 매크로 리스크와 함께 주 후반 증시 방향성에 따른 등락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전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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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코스피#외국인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