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앱테크로 현금·포인트 적립”…비트버니 오퀴즈, 재테크 대중화 견인
경제

“앱테크로 현금·포인트 적립”…비트버니 오퀴즈, 재테크 대중화 견인

윤가은 기자
입력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간편한 포인트 적립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소액 재테크 수단으로 앱테크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비트버니 오퀴즈는 8월 26일자 퀴즈에서 ‘폐배터리’와 ‘마그네슘의 기능’ 등 생활밀착형 주제를 출제해 사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사용자는 비트버니 오퀴즈 등 앱테크 플랫폼에서 매일 출제되는 문제의 정답을 입력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이를 현금이나 다양한 리워드로 교환 가능하다. 단순한 문제풀이, 걷기, 영상 시청 등 다양한 활동을 결합한 서비스도 속속 등장하며 플랫폼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앱테크 확대 배경으로는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소소한 생활비 절감 수요, 디지털 기기 확산, 실용적인 재테크 수단에 대한 관심 증가 등이 꼽힌다. 특히 퀴즈 참여형 방식을 선호하는 2030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대상층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핀테크업계 전문가들은 “앱테크는 투자·저축이 부담스러운 국민에게 일상 속 현금화를 상시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며 “플랫폼 신뢰성, 사용 편의성, 스팸·사기 방지 대책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일부 이용자들은 ‘일부 문제 조기 마감’ 등 운영 방식의 투명성도 관건으로 꼽는다.

 

정부 차원에서도 최근 리워드 앱 이용 확대를 감안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마련과, 이용자 정보보호 및 부정 사용자 제재 강화가 논의되고 있다.

 

한편 비트버니 오퀴즈는 퀴즈 내용에 재활용, 건강, 실생활 정보 등 다양한 분야를 반영해 참여자 흥미 유발을 시도한다. 8월 26일 출제된 ‘사용 수명이 끝난 이차전지를 재활용하거나 안전하게 처리해야 하는 자원’에 대한 정답은 ‘폐배터리’였으며, ‘마그네슘은 근육 경련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네랄’ 문제의 정답은 ‘O’로 확인됐다.

 

앱테크 시장이 계속 성장하는 가운데, 관련 당국의 정책 방향, 보상 투명성 확보, 건전한 생태계 조성이 재테크 대중화의 관건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윤가은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비트버니#앱테크#오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