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글로벌 수상 행진 빛났다”…‘올해의 브랜드’ 2연승→10월 변화 궁금증
거침없이 뻗어가는 템페스트의 행보가 또 한 번 글로벌 음악 신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룹 템페스트는 올해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베트남 부문에서 남자아이돌로 선정되며 다시 한 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찬란히 빛나는 트로피 너머로 멤버들은 “모든 사랑과 음악을 들어준 분들 덕분”이라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해 국내와 베트남 동시 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베트남 부문 2연승, 이는 K팝의 세계적 확장 흐름에서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증표가 됐다. 신인상, 라이징스타 부문까지 오르며 매년 브랜드 시상식에서 자신들의 궤적을 새로 써온 템페스트는 해외 K팝 팬심의 한복판에서 자체 브랜드를 강하게 각인시키고 있다. 브랜드에 쏟아진 글로벌 팬들의 선택은 무대 위로 확장돼 더욱 두꺼운 울림으로 돌아왔다.

최근 공개된 디지털 싱글 ‘My Way’는 일본 TV 애니메이션 오프닝으로 팬들 앞에 먼저 닿았고, 오사카와 도쿄 현지 쇼케이스 무대에서는 템페스트와 현지 팬들이 만들어낸 생생한 교감이 이어졌다. 활동은 점차 넓어졌고, 송곳 같은 집중력의 음악과 퍼포먼스는 현지 음악 팬들 사이에서도 확실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들은 “10월 컴백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이라 전하며, 더 성장한 음악과 무대를 예고했다. 일본 쇼케이스 성황과 글로벌 수상 행진에 이어 템페스트가 어떤 새로운 변화로 무대 위에 설지, 음악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템페스트가 만드는 또 다른 무대의 시작, 컴백은 10월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