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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재원 고문체제 출범”…AAM 사업화 새로운 전기→리더십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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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재원 고문체제 출범”…AAM 사업화 새로운 전기→리더십 재편

장예원 기자
입력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항공교통(AAM) 본부장 및 슈퍼널 최고경영자(CEO)였던 신재원 사장을 고문직으로 위촉하며, AAM 사업의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돌입했다. 신재원 전 사장은 2019년 그룹 합류 이래 미래 항공 이동체의 기술적 기반을 구축, 핵심 성과를 견인해온 인물로 평가된다. 현대차그룹은 신 사장의 리더십 아래 기체의 동력 시스템, 구조 해석, 공력 및 소음, 제어 로직 등 AAM의 기본 성능 확보에 집중하는 1단계를 완수한 데 이어, 이제는 사업화 중심의 새로운 리더십을 필요로 한다는 입장이다.

 

향후 그룹은 신재원 사장이 완성한 기술 기반 위에서 장기적 사업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신 사장은 슈퍼널의 CEO로서 글로벌 항공 모빌리티 시장 진출의 초석을 마련했다. 특히 미국 중심 슈퍼널의 경험은 현대차그룹의 국제 경쟁력 확보와 AAM 플랫폼 사업화에서 중대한 역할을 해왔다. 회사는 2단계 전략의 일환으로 경영 구조 재편에 돌입했으며, 후임 수장 선정 전까지 데이비드 로트블래트 사업개발 담당을 임시 COO로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신재원 고문체제 출범…AAM 사업화 새로운 전기→리더십 재편
현대차 신재원 고문체제 출범…AAM 사업화 새로운 전기→리더십 재편

업계는 이번 인사 단행을 현대차그룹의 미래항공교통 사업이 단순 기술 개발에서 본격 사업화 궤도에 오른 신호탄으로 해석한다. 전문가들은 기체 기술 내재화와 시장 적응 능력이 검증된 만큼, 새로운 리더십 아래 글로벌 도심항공 이동 시장 내 지배력 강화가 주목된다고 진단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AAM가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며, 조직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혁신적 파트너십이 향후 시장 선도를 좌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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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신재원#슈퍼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