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솔리드파워 0.42% 하락 마감”…거래량 800만 주 육박, 시간 외 반등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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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미국 동부 현지시간 26일)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솔리드파워 주가는 정규장에서 4.71달러로 마감했다. 전일 대비 0.02달러(0.42%)의 하락으로, 거래량은 8,129,471주, 거래대금은 3,900만 달러에 달했다. 정규장에서는 4.73달러로 출발해 장중 5.01달러까지 올랐으나, 이내 하락세로 전환해 4.69달러 저점을 거친 뒤 소폭 반등하는 등 출렁이는 모습을 보였다.
정규장 마감 직후 진행된 시간 외 거래에서는 4.75달러로 0.04달러(0.85%) 상승하며 호조를 보였다. 솔리드파워의 시가총액은 8.54억 달러(약 1조 1,920억 원)로 집계됐다. 최근 52주 기준으로는 최저 0.68달러에서 최고 5.62달러 사이를 오갔으며, 현재 주가는 52주 신고가에 근접한 수준이다.

투자자들은 거래량 확대와 더불어 단기 변동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솔리드파워는 자동차, 트럭, 오토바이 부품 업종에 속해 있으며, 재무적으로는 주당순이익(EPS) -0.52달러로 아직 적자 기조를 보이고 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30배로 집계된다.
전문가들은 순이익 개선이 향후 주가 흐름에 관건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성장성 기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전환 시점이 관건이라는 분석과 함께 투자심리 등락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향후 솔리드파워의 주가 변동성은 ETF 자금 유입, 업황 변화, 실적 발표 등 외부 변수에 의해 좌우될 전망이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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