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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박지현, 닮은 진심의 그림자”…은중과상연 화보 속 깊어진 시선→첫 케미 교차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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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박지현, 닮은 진심의 그림자”…은중과상연 화보 속 깊어진 시선→첫 케미 교차하는 순간

오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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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온기의 미소와 그 너머의 울림, 김고은과 박지현이 ‘은중과 상연’의 공간을 화보로 옮겨왔다. 두 사람은 각자의 진심과 미묘한 거리감을 담은 표정으로, 한 장면 한 장면마다 서로의 존재에 기댄 신뢰와 애정을 섬세하게 드러냈다. 변화하는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화보의 풍경에선 현실의 온기와 드라마적 상상력이 마주쳤다.  

 

김고은은 오랜 시간 친구와의 우정, 그 내부의 갈등과 치유를 연기에 담아온 자신만의 여정을 고백했다. “대도시의 사랑법”과 “은중과 상연”을 잇달아 촬영하며, 인물 간 관계에 대한 성찰이 깊어졌다고 돌아봤다. 한편, 박지현은 작품 속 상연이라는 인물로 분해 오해와 흔들리는 감정의 파고를 명확하게 포착하려 애썼다. 박지현은 “이 드라마가 꼭 ‘연프’처럼 느껴졌다”며, 아슬하고 공감 어린 청춘의 심리를 예고했다.  

“서로가 서로라서 좋았다”…김고은·박지현, ‘은중과 상연’ 화보 속 진심 고백→기대되는 첫 만남 / 엘르코리아
“서로가 서로라서 좋았다”…김고은·박지현, ‘은중과 상연’ 화보 속 진심 고백→기대되는 첫 만남 / 엘르코리아

촬영 현장에서는 김고은과 박지현 모두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감추지 않았다. 박지현은 “유미의 세포들 때 언니를 처음 봤는데 한마디도 못 걸었다,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고 벅찬 마음을 토로했고, 김고은 역시 “상연이가 지현이라 든든했다, 무엇보다 서로를 온전히 받아줄 수 있어서 특별했다”고 깊은 신뢰를 보였다. 현장에서 주고받은 따뜻한 응원은 두 사람의 연기에도 고스란히 묻어났다.  

 

‘은중과 상연’은 세대를 넘나드는 인물들의 우정, 아물지 않은 상처, 그리고 뜻하지 않은 공감의 순간을 다층적으로 그려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이번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공개된 김고은과 박지현의 진심어린 교감은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은중과 상연’은 9월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며, 김고은과 박지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9월호 및 엘르 공식 웹사이트, 유튜브 필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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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박지현#은중과상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