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즈, 칠판 위 불꽃 각오”…첫 미니앨범 이후 성장→글로벌 팬심 흔들다
소년다운 설렘과 열정이 깃든 나우즈의 새로운 계절이 더스타 커버를 통해 눈부시게 펼쳐졌다. 다섯 멤버 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은 신학기 교정처럼 청량한 프레피룩을 입고, 각자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신인의 호기심과 패기를 드러냈다. 풋풋한 시선 속에 숨겨진 강한 의지가 인터뷰 구석구석에 깃들면서, 그동안 준비해온 성장의 결과물과 앞으로를 향한 나우즈의 계획이 선명하게 그려졌다.
‘나우즈의 새로운 시즌’이라는 주제 아래 화보에는 도화지와 칠판, 밤하늘, 우주 등 다채로운 이미지가 스며들어 있다. 여러 콘셉트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그룹만의 분위기를 만든 멤버들은, 한 가지 색으로는 결코 완성될 수 없는 팀만의 깊이와 무한한 가능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프레피룩에 어우러진 신선한 아우라와 청량미, 그리고 숨겨진 열정은 나우즈가 왜 글로벌 K-POP 신예로 주목받는지 또 한 번 증명해 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진혁은 첫 미니앨범 ‘IGNITION’의 활동을 “기대와 설렘의 연속이었다”며, 그간 보여주지 못한 자신들의 모습을 충분히 담아낸 경험이라 평가했다. 시윤은 해외 무대에서 발견한 자체 역량과 가능성에 값진 의미를 더했고, 현빈 역시 “불꽃 같은 의지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서로를 “칠판”, “도화지”, “밤하늘”, “우주”에 비유하며, 하나의 색으로 규정되지 않는 다층적 그룹 정체성을 강조했다. 윤은 팬들의 기억 속에 “이 은하에서 유일한 존재로 남겠다”는 당찬 포부로 눈길을 끌었다.
리브랜딩 이후 성장의 의미를 되짚으며 자신들의 방향성을 재확인한 나우즈는 최근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속사는 “오는 29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나우즈가 세계 각지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아 이들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더욱 또렷이 각인시킬 것이라 기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