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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 신선식품부터 반값 생활용품까지”…이마트, 9월 고래잇 페스타 가을 쇼핑 공략
경제

“초저가 신선식품부터 반값 생활용품까지”…이마트, 9월 고래잇 페스타 가을 쇼핑 공략

김소연 기자
입력

대형마트 이마트가 가을을 맞아 9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9월 고래잇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전 카테고리에서 대규모 초저가 행사를 벌이며, 가을철 쇼핑 수요를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햇꽃게, 햇사과, 한우, 삼겹살, 계란, 자연산 참다랑어회 등 제철 신선식품과 주력 식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샤인머스캣(1.5㎏)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1,940원에, 파머스픽 하우스 감귤(1.4㎏)은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만두, 두부, 시리얼, 치즈, 컵밥, 수입버터, 커피, 냉동피자 등 가공식품과 세제, 바디워시, 건전지, 하기스 기저귀 등 생활필수품도 ‘반값 대잔치’로 선보인다.

출처=이마트
출처=이마트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레몬 베이스 ‘등심 탕수육(550g)’을 행사카드 결제 시 6,980원, 안유성 셰프 레시피를 적용한 ‘안유성 광주옥 들기름 메밀면(262g)’을 3,980원에 선보이는 등 신상품과 단독상품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유통업계는 각종 할인 행사가 가계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경기 침체 상황 하에 대형마트 매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외식 수요 회복과 고물가 영향으로 대형마트 할인전이 소비자 체감경기 개선에 일정 부분 기여한다”며 “행사 품목 다변화가 장바구니 물가에 미치는 영향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정부는 최근 유통업계와 함께 생활 물가 안정 방안을 논의해왔으며, 각종 할인 행사에 대한 세제 지원 등 추가 대책도 모색 중이다.

 

이마트는 매년 계절별 할인 행사를 통해 고객 유입 및 매출 확대를 꾀해왔다. 실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도 가을맞이 대형 프로모션을 전개해 신선식품 매출이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향후 해당 행사가 소비자 구매 패턴과 유통시장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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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고래잇페스타#신세계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