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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5,500만원대 유지”…코인시장 약세 속 테더만 소폭 상승
경제

“비트코인 1억5,500만원대 유지”…코인시장 약세 속 테더만 소폭 상승

문경원 기자
입력

25일 기준 국내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155,972,000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2.03% 하락했으나 1억5,500만원대를 지키고 있다. 알트코인 대표주자인 이더리움(ETH)도 6,424,000원으로 3.54% 내렸고, 거래량은 44,635.91 ETH, 시가총액은 767조 4,755억 원 수준을 기록했다.  

리플(XRP)은 4,108원에 마감돼 2.19%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날 거래량은 66,137,853.3 XRP로 집계됐다. 반면,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는 1,398원으로 0.58% 상승해 코인시세 가운데 유일하게 오름세를 나타냈다. 테더 거래량은 122,156,157.09 USDT로 안정적인 수요를 시사했다.  

솔라나(SOL) 역시 279,3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는 전일 대비 2.48% 하락한 수치다. 거래량은 486,361.68 SOL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이날 암호화폐 시장은 주요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며 투자심리 위축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약화와 미국 증시 변동성,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이 최근의 코인 약세를 부추긴 것으로 해석했다. “비트코인 등 대형 코인이 일정한 가격대를 방어하고 있지만, 심리적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추가 조정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암호화폐 리서치 센터 관계자는 전했다.  

시장에서는 올 하반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 ETF 시장 영향, 글로벌 매크로 변수 변화 등에 따라 가격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향후 크립토 시장의 추가 변동성 및 투자자 심리 변화는 미 증시와 글로벌 정책 환경에 좌우될 것으로 관측된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문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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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