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ZE, 일본 데뷔전 무대 압도”…네이즈, TGC 오프닝 액트→현지 팬덤 폭발 궁금증
거침없는 에너지로 무대를 압도하는 NAZE가 일본 현지에서 화려한 첫 장을 연다. NAZE(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는 공식 데뷔에 앞서 ‘도쿄 걸즈 콜렉션(TGC)’ 오프닝 무대에 오르며, 팀의 강렬하고 신선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일본을 대표하는 20주년 패션 대전에서 글로벌 팬심을 단번에 사로잡은 이들의 존재감이 현지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TGC는 음악과 패션,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허무는 아시아 최대 규모 페스티벌로, NAZE의 참여 소식만으로도 수많은 현지 매체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아직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수백만 명의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접속하는 무대에서 NAZE는 대형 이벤트의 서막을 힘차게 열었다.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퍼포먼스로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신선한 충격을 전했다.

NAZE의 일본 내 활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멤버 전원이 일본 TBS 프라임 타임 드라마 ‘DREAM STAGE(드림 스테이지)’에 핵심 인물로 출연을 확정했고, 이에 앞선 리얼리티 ‘나제도리’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과 생생한 예능감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음악부터 드라마, 예능까지 영역을 넘나드는 다국적 그룹만의 독특한 행보가 한류의 확장성을 실감하게 한다는 평이다.
특히 NAZE는 9월 7일 공연 직후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발매 신곡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공식 무대와 SNS를 연계한 전략적 행보가 앞으로의 활동에 폭발적인 기대를 더하고 있다. 그룹명 속 ‘새 모험의 메아리’라는 의미처럼, 음악적 색채와 서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한류 성장 곡선을 써 내려가겠다는 포부도 명확하다.
C9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내놓은 첫 다국적 팀인 NAZE는 일본 현지와 글로벌 시장을 동시에 겨냥해, 패션 행사, 드라마, 음악을 잇는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NAZE의 일본 첫 공식 무대는 9월 6일 도쿄 걸즈 콜렉션을 통해 대중 앞에 공개되며, 이어 9월 7일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미발매 신곡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