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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 3.38% 상승 마감”…외국인 보유 50만 주 넘어서며 투자심리 회복
경제

“플리토 3.38% 상승 마감”…외국인 보유 50만 주 넘어서며 투자심리 회복

김태훈 기자
입력

코스닥 상장사 플리토가 8월 25일 전 거래일 대비 390원(3.38%) 오른 11,920원에 장을 마감하며 단기 반등세를 나타냈다. 이날 네이버페이 증권 및 KRX 마감 자료에 따르면, 플리토의 상승 폭은 동종 업종 평균 등락률(1.68%)을 두 배 가까이 웃돌았다. 장초반 시가와 저가는 각각 11,550원에서 출발했으며, 장중 한때 고가 12,000원까지 오르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거래량은 132,993주, 거래대금은 15억 7,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심리 개선이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은 1,967억 원, 코스닥 시장 내 427위를 기록했다. 외국인 보유 주식은 501,028주로, 전체 상장주식의 3.04%에 해당한다. PER(주가수익비율)은 46.75배로, 동일 업종 평균치(32.37배)를 크게 상회했다.

출처=플리토
출처=플리토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플리토의 투자지표가 업종 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소폭이나마 외국인 매수세가 확대되는 점도 주가 반등의 긍정 요인으로 풀이된다.

 

PER 등 지표가 고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견해도 있으나, 업황 반전과 외국인 수급이 당분간 단기 방향성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8월 말 업계 실적 발표와 코스닥 지수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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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코스닥#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