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에스엔시스 3.09% 하락 마감”…장 초반 급락 속 52주 최저가 근접
경제

“에스엔시스 3.09% 하락 마감”…장 초반 급락 속 52주 최저가 근접

장서준 기자
입력

에스엔시스가 8월 25일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09% 내린 3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부터 급락세가 두드러지며, 최근 52주 최저가에 근접하는 흐름이 이어지자 투자자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이날 에스엔시스 주가는 시초가 41,700원으로 출발한 직후 저가 38,350원까지 밀렸고, 이후 비교적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마감했다. 장중 거래량은 약 29만 주, 거래대금은 114억 원이었다. 외국인 보유율은 6.99%로 집계됐다.

출처=에스엔시스
출처=에스엔시스

PER(주가수익비율)은 13.15배로 동종업종 평균 38.62배 대비 낮은 수준이다. EPS(주당순이익)는 2,980원, PBR(주가순자산비율)은 2.84배로 집계됐다. 최근 분기(2025년 3월) 기준 실적은 매출액 318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 당기순이익 34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1.52%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약 3,699억 원으로, 코스닥 209위 수준에 머물렀다. 최근 52주 최저가(37,250원)에 근접한 약세 흐름이 이어지며 투자심리 위축이 감지된다.

 

시장에선 업종 내 PER 차이를 감안할 때, 향후 실적 개선이나 분위기 반전 계기가 나와야 추가 하락에 제동이 걸릴 것이란 신중론이 나오고 있다.

 

향후 에스엔시스의 주가 흐름은 동종업종과의 밸류에이션 격차 해소, 실적 개선 추이에 달려 있다는 진단도 제기된다.

장서준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에스엔시스#코스닥#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