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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감성, 바다에 젖어 흐른다”…첫 미니앨범 ‘Heestory’→아티스트의 서사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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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감성, 바다에 젖어 흐른다”…첫 미니앨범 ‘Heestory’→아티스트의 서사와 기대

정유나 기자
입력

찬란한 바닷가의 노을빛을 머금은 김희재가 오롯이 자기 이야기를 녹여낸 첫 미니앨범 ‘Heestory(희스토리)’를 선보일 준비에 나섰다. 직접 작사, 작곡으로 손수 적어내려간 트랙들의 제목만으로도 팬들은 깊은 여운을 공감했다. 바쁜 나날 속 차근차근 완성한 음악은 트로트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만의 서사를 드러내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고자 하는 김희재의 의지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트랙리스트 포스터에는 1번 트랙 ‘Forever with u’, 타이틀곡 ‘다신 볼 수 없는 내 사랑’ 등 총 일곱 곡이 정성스럽게 적혔다. 특히 2번부터 5번까지 김희재가 작사에 이름을 올렸고, 5번 트랙 ‘비가 오면 비를 맞아요’에서는 작곡까지 직접 참여하며 진한 아티스트의 흔적을 남겼다. 팬들은 “제목만 봐도 눈물이 난다”, “희재가 직접 적은 가사가 궁금하다” 등 댓글로 진심 어린 기대감을 드러냈다. 희랑별로 불리는 팬들은 김희재와 함께한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쳤다며 앨범에 담길 여정과 감성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희재 / 인스타그램
김희재 / 인스타그램

콘셉트 포토에서도 김희재의 변화는 명확히 드러났다. 촉촉이 젖은 머리와 화이트 셔츠,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사진 속 모습은 한 편의 영화처럼 섬세하고 깊은 감성을 자아냈다. 이어 붉게 물든 노을 앞에 선 차분한 슈트와 청재킷 차림의 모습은 이전과 다른 성숙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희스토리’라는 앨범명처럼 김희재는 음악을 통해 스스로 써 내려가는 이야기를 시작했고, 그 안에 담긴 진실한 감정들은 바다처럼 넓고 노을처럼 따뜻하게 흐렀다.

 

김희재의 첫 미니앨범 ‘Heestory’는 단순한 트로트 아이돌이 아닌 진정한 아티스트로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성장의 서사다. 직접 만든 노래들로 채워질 이번 앨범은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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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heestory#희랑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