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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향한 눈빛”…울산, 미래 축구 인재 선점→내달 27일 공개 테스트
윤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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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설렘이 교차하는 가을, 울산 동구 서부구장이 미래를 향한 뜨거운 무대가 된다. 울산 HD는 내달 27일 12세 이하(U-12) 유소년 선수 선발을 위한 전국 단위 공개 테스트 개최를 공식화하며 어린 축구 꿈나무들을 다시 한 번 모으기로 했다. 전국 각지에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초등학교 3~5학년 유망주들이 도전을 선언하며 현장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번 테스트에는 울산 HD 노상래 유소년 디렉터와 박창주 U-12 감독을 비롯한 지도진이 직접 참가해 선수들의 잠재력을 면밀하게 살핀다. 참가자들은 기술, 스피드, 기본기 등 개별 역량은 물론, 연습 경기를 통한 팀워크와 태도도 현장에서 상세히 점검받게 된다. 구단은 포지션 제한 없는 폭넓은 선발을 통해 울산 유소년 시스템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자 한다고 전했다.

울산 HD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학부모와 초등 축구 팬들에게 이번 기회를 계기로 미래의 스타 탄생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참가 신청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9월 2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그라운드를 가르는 어린 발걸음마다, 또 하나의 미래를 품은 희망이 움튼다. 울산 HD의 유소년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재능을 발굴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축구의 뿌리를 강화하고, 울산의 내일을 향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공개 테스트는 내달 27일 울산 동구 서부구장에서 펼쳐진다.
윤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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