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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키즈카페서 딸과 환한 눈빛”…패션보다 진한 가족애→출구 없는 따스함
허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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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분주한 일상 속에서 류승범은 사랑이 묻어나는 미소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나누는 순간을 선사했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대형 키즈카페에서 포착된 그의 모습은 오래도록 기억될 따스함을 품고 있다. 아내와 딸, 세 가족이 함께한 공간에는 류승범 특유의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서려 있었고, 그 곁엔 다정한 손길로 딸을 챙기는 작은 배려가 잔잔하게 스며들었다.
류승범은 늘 영화 속 강렬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평범한 일상에서의 진솔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블랙톤 패션에 자유로운 분위기를 더했고, 특히 아내가 쉴 수 있도록 딸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서는 현장에 있던 이들에게 소소한 감동을 안겼다. 그를 알아본 시민들과도 흔쾌히 사진을 남겼다는 일화가 전해지며 다정한 성품이 재조명됐다.

류승범은 슬로바키아 출신의 아내와 10살 차이를 뛰어넘는 사랑을 이뤄, 결혼 이후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방송 ‘유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엔 아내와의 첫 만남과, 배우라는 사실을 숨기며 사랑을 키웠던 일화를 솔직하게 털어 놓으며 깊은 공감대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더욱이 아내가 직접 밝힌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하는 눈빛을 본다”는 말은, 그의 진실한 삶과 가족애를 다시금 조명하게 한다.
이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류승범은 스타의 아우라 속 진솔한 인간미를 자아내며, 배우이자 사랑꾼으로서의 면모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한편, 류승범의 색다른 면모는 과거 tvN의 ‘유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더욱 자세히 전해진 바 있다.
허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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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유퀴즈온더블럭#키즈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