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듀엣 챌린지 소용돌이”…트로트 대세와 MZ춤까지→열광의 감동 뿌리다
손태진의 미소에는 언제나 따뜻한 기대감이 엿보였다. 그러나 깊은 감성을 품은 신곡 ‘이제 내가 지킬게요’의 한 소절이 SNS를 가로지르며 번질 때, 온라인과 현장 곳곳은 숨길 수 없는 열기로 가득 찼다. 트로트와 숏폼, 그리고 챌린지에 이르기까지 여러 공간에서 울려퍼진 목소리는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며 탁월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손태진은 공개된 SNS 채널을 통해 ‘이제 내가 지킬게요’ 듀엣 챌린지를 펼치고 있다. 박민수, 설하윤, 하동근 등 트로트 대세 가수들과 한 화면에 서며 각기 다른 음색이 섞여 신선한 하모니를 이뤘다. 랜선 무대의 생생함이 직접 와닿는 듯했고, 팬들은 익숙한 트로트의 울림에 새로움을 곁들인 이색 컬래버레이션에 아낌없이 환호했다. 단 한 곡을 통해 펼쳐진 다양한 해석과 감정의 결은 온라인 커버 열풍의 진수를 보여줬다.

손태진이 준비한 ‘2025 손태진 단독 팬미팅 ‘You Are My SonShine’’ 현장 또한 이 색다른 열기를 이어갔다. 직접 숏폼 콘텐츠에 도전하며 ‘소다팝 챌린지’, 아이돌 댄스, MZ세대 밈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세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면모를 드러냈다. 그의 친근한 모습에 팬들은 자연스레 미소를 지었고, "춤까지 잘 춘다"는 반응 속에 현장은 웃음과 환호로 물들었다.
음원 차트 역시 손태진의 저력을 입증했다. 전유진과 함께한 듀엣 싱글 ‘이제 내가 지킬게요’는 발매와 동시에 벅스 성인가요 차트 1위, 멜론 성인가요 차트 5위에 올랐고, 단독 팬미팅은 3회 모두 전석 매진이라는 쾌거를 기록했다. 특히 현장에서의 열렬한 반응은 트로트 팬덤을 넘어 새로운 음악 팬층의 탄생을 실감하게 했다.
더불어 SBS ‘트롯뮤직어워즈 2025’에서 손태진은 2관왕을 거머쥐며 국민가수로 확실한 존재를 각인시켰다. 도전 정신과 유쾌함, 트로트의 전통 위에 새로운 트렌드를 얹은 그의 행보는 숏폼 챌린지와 각종 무대에서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29일 발매된 ‘이제 내가 지킬게요’는 성인가요 차트 정상에 본격적으로 자리잡았으며, ‘2025 손태진 단독 팬미팅 ‘You Are My SonShine’’은 2일과 3일 뜨거운 진심 속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