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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베트남 사로잡은 불꽃 성장”…‘라이징스타’ 영예→글로벌 무대 꿈 이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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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베트남 사로잡은 불꽃 성장”…‘라이징스타’ 영예→글로벌 무대 꿈 이룰까

신채원 기자
입력

아크는 한순간 무대를 넘어세운 열정으로 베트남 대중의 마음까지 움직였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 베트남 부문 ‘올해의 남자아이돌(라이징스타)’ 수상으로 글로벌 지형 속 빛나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정식 데뷔 이전부터 베트남 주요 매체와 국영 방송에서 주목받은 아크는, 끊임없는 현지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가치를 조용히 축적해왔다.  

 

이번 성과는 팬덤과 글로벌 음악 시장 모두의 진심 어린 응원이 만들어 낸 결실이다. 아크는 인도네시아, 브라질, 미국, 프랑스, 독일 등지에서도 남다른 화제를 모으며 무대 너머 문화의 경계를 폭넓게 확장했다. 남자아이돌 부문 수상 직후, 아크 멤버들은 애정 어린 목소리로 팬덤 명 ‘아커’를 언급하며 진심이 깃든 감사를 전했다. 특히 멤버 끼엔은 베트남어로 고마움을 더해, 소통의 진정성을 강조해 현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아크, 베트남 심장에 불 지폈다”…‘2025 올해의 라이징스타’→글로벌 아이콘 기세 / 미스틱스토리
“아크, 베트남 심장에 불 지폈다”…‘2025 올해의 라이징스타’→글로벌 아이콘 기세 / 미스틱스토리

아크 특유의 오리엔탈팝은 전통 오브제 모티브와 세련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글로벌 신규 지평을 펼쳤다. 이 장르는 세계 각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진입이라는 결과로 돌아오며, 동서양의 조화 속 아크만의 색을 각인시키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K-팝 공식에 얽매이지 않은 독립 노선과 음악적 실험정신이 차세대 아이콘의 자질로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가 잇따른다.  

 

팬과 무대, 언어와 문화를 넘어선 아크의 성장 곡선에 현지뿐 아니라 글로벌 팬덤 모두가 응답하고 있다. 아크는 오는 9월 7일 일본 도쿄에서 첫 번째 팬미팅 ‘2025 THE 1ST FAN MEETING IN JAPAN ‘We ARrC : We Awesome’’을 열고, 새로운 무대 위 진정성 있는 만남을 예고했다.

신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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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올해의브랜드대상#오리엔탈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