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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여름 햇살 아래 미소로 물들다”…3주 추억→평범한 행복에 스며든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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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여름 햇살 아래 미소로 물들다”…3주 추억→평범한 행복에 스며든 여운

허예린 기자
입력

카페의 창가에 앉은 엄지원의 미소에서 한여름의 무게와 자유가 동시에 번졌다. 검은 모자와 선글라스 아래로 드리운 네이비 톤 민소매와 자연스레 흘러내린 머리카락, 잔잔히 어우러진 금빛 목걸이들이, 도시의 바쁜 낮 속에 잠시 머무는 여유로운 순간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아이스 커피와 과일이 담긴 브런치 접시, 그리고 나이프와 포크를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 엄지원이 담백하게 맞이한 평범한 오후의 햇살을 떠올리게 했다.

 

엄지원은 이번 여름 세 주 동안의 짧은 휴가 기억을 담은 게시물을 통해 “3주간 뜨거웠던 행복했던 여름 휴가 사랑하는 언니 동생 친구들 모두 더 행복하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일상과 멀지 않은 풍경 속에서, 진정한 휴식의 의미가 차분히 배어난다.

배우 엄지원 인스타그램
배우 엄지원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밝은 테라스의 초록빛 식물과 빈티지 가구, 그리고 그 곁을 스치는 사람들의 조용한 움직임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평소 스크린 위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보여준 엄지원이기에, 무거운 역할과 대비를 이루는 한껏 느긋한 표정과 태도는 팬들의 마음에도 잔잔한 울림을 줬다.

 

댓글란에는 “휴가 동안 더 아름다워졌다”, “엄지원만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부럽다” 등 공감의 메시지와 응원이 끊이지 않았다. 화려함보다는 소박한 여름의 기록으로, 엄지원은 팬들과 소소한 행복을 나누며 일상 속 빛나는 순간을 특별하게 그려냈다.

허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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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여름휴가#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