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비듬 고백 소동”…전현무·황제성, 궤도향 건강 케미 폭주→현장 초토화
햇살처럼 밝은 미소 속에서 시작된 ‘브레인 아카데미’의 스튜디오는 어느새 하석진의 과감한 고백으로 오랜 시간 감춰진 이야기의 무게감을 꺼내 놓았다. 하석진은 군 복무 시절의 비듬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전하며, 현장에는 웃음과 공감이 동시에 밀려드는 시간이었다. 군화 아래로 500원짜리 크기의 왕비듬이 떨어졌다는 그의 고백에 출연진 모두 숨을 죽였고, 건강 정보에 유독 민감한 분위기가 익살스럽게 이어졌다.
이날 전현무, 하석진, 이상엽, 윤소희, 황제성, 궤도 등 ‘브레인즈’ 멤버들은 피부 건강 키워드를 앞세운 생활밀착 퀴즈에 도전했다. 함익병 원장은 여드름과 피부염, 아토피 등에 관한 전문가의 설명을 곁들이며 유쾌하면서도 놀라운 의학 지식을 전했고, 특히 ‘기생충이 있으면 아토피가 좋아진다’는 말을 전하자 모두의 표정에 놀람이 번졌다. 각자의 일상과 경험을 엮어가는 현장에서는 서로를 향한 티키타카가 끊임없이 터져 나왔다.

카메라가 스튜디오를 고요히 비추는 순간, 황제성과 궤도는 눈 밑 주름을 주제로 전현무를 지목하는 재치 넘치는 농담을 던지며, 출연진의 케미스트리와 유쾌한 하극상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평범한 건강 퀴즈가 멤버 각자의 캐릭터와 솔직한 경험담으로 채색되며, 친근한 대화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소소한 고민과 깨달음이 드러났다.
생활밀착 건강 정보를 주제로 한 이번 ‘브레인 아카데미’ 14회에서는 함익병 원장의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멤버들이 직접 체험한 에피소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감동을 더했다. 출연자들의 꾸밈없는 리액션과 현실적인 농담, 반전으로 이루어진 이야기 속에서 시청자들은 유익한 정보와 풍성한 웃음을 함께 맛볼 수 있었다.
의외의 정보와 개성 강한 멤버들이 빚어낸 따뜻한 공감의 현장은 오는 28일 목요일 밤 9시 40분, ‘브레인 아카데미’ 14회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