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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상한가 29.9% 폭등”…삼영엠텍, 매수세에 시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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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상한가 29.9% 폭등”…삼영엠텍, 매수세에 시장 주목

윤가은 기자
입력

코스닥시장에서 삼영엠텍이 8월 29일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 기준, 삼영엠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92% 오른 8,6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당일 시가 6,610원에서 한때 6,560원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빠르게 상한가에 안착했다. 거래량은 1,677만 9,000여주, 거래대금은 1,334억 원을 넘어서며 이례적 활황을 나타냈다.

 

삼영엠텍의 시가총액은 1,123억 원으로, 코스닥 내 730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12.63배로 나타나, 동일업종 평균(40.57배)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는 시장에서 삼영엠텍의 상대적 저평가가 부각되는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승률 역시 29.92%로 동일업종 평균 등락률 2.36%를 크게 상회했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외국인 투자자 보유 주식수는 97만 7,169주로, 전체 상장주식의 7.52% 수준이다. 최근 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삼영엠텍의 이날 상한가 사례가 이를 방증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차익 실현, 추가 매수세 동향 등 단기 지표뿐 아니라 기업의 실질적 실적 개선세와 업종 내 지위 변화도 함께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한다. 정책과 시장의 속도 차를 어떻게 좁힐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윤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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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엠텍#코스닥#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