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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혁신경제도 AI로 만든다”…기재부, 영상 공모전 개최
IT/바이오

“초혁신경제도 AI로 만든다”…기재부, 영상 공모전 개최

강예은 기자
입력

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혁신 동력을 이끌며, 경제성장 비전 실현의 촉매로 주목받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10월 13일까지 ‘2025년 AI 활용 초혁신경제 실현 아이디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히며, 신기술·신산업과 AI의 융합 가능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가 제시한 초혁신경제 로드맵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등 첨단기술을 실제 경제 현장과 미래 성장 동력 분야에 접목하는 아이디어를 영상 콘텐츠로 구현해보자는 취지를 담았다.  

공모 주제는 ‘초혁신경제 아이디어를 담은 60초 이내의 임팩트 있는 숏폼 영상’으로,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프로그램 등 최신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방식에 초점이 맞춰진다. 특히 중고등부, 대학부(대학원 포함), 성인부(대학부 제외) 등 3개 부문을 통해 각 연령·경력별 창의적 접근법을 유도하며, 최우수상 수상작에는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시상 규모 역시 중고등부 500만원, 대학부 800만원, 성인부 1200만원 등으로 각계의 실효성 있는 참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전은 참가 접수부터 AI 기반 아이디어 구현, 결과 심사 및 시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AI와 숏폼 영상 트렌드가 융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업계는 신기술·신산업을 모색하는 정부 정책이 영상·미디어 시대의 대중적 확산 방식으로 진화하는 사례로 보고, 미래 경제를 경험하는 ‘체감형’ 혁신 정책의 대표적 시도가 될 것으로 해석한다. 전문가들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이 실제 교육·산업 현장 문제 해결의 실마리로 활용되며, 창의적 인재 양성과 기술적 파급력 확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해외 주요 선진국들도 미래 전략기술의 대중적 인지도 및 활용 사례를 넓히기 위해 영상·콘텐츠형 공모전을 활성화하는 기조다. 정부 역시 이번 이벤트를 기점으로, AI·디지털 신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제안하는 상향식 혁신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업계는 AI 및 초혁신경제 관련 정책이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구체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강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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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초혁신경제#ai영상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