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장중 소폭 반등세”…셀리드, 코스닥 시총 708위 유지
임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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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서 셀리드가 장 초반 소폭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22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셀리드의 주가는 3,950원을 기록해 전 거래일 종가(3,940원)보다 10원(0.25%) 오른 상태로 집계됐다. 오전 3,940원에 시가를 형성한 뒤 저가 3,905원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였으나, 다시 3,997원까지 반등하는 등 장중 변동성을 드러냈다.
셀리드는 고가 대비 일부 조정을 받으며 주가가 조정 국면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체 시가총액은 1,165억 원으로, 코스닥에서 708위에 랭크됐다. 외국인의 셀리드 보유 주식수는 277,356주로, 외국인소진율 0.94%를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103,186주, 거래대금은 4억 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동일 업종이 평균 2.59%의 상승폭을 기록한 가운데 셀리드는 상대적으로 제한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선 업종 전반의 강세 속에서도 셀리드가 뚜렷한 상승 모멘텀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관심이 쏠린다. 외국인 보유 비중 역시 1% 미만으로, 글로벌 자금 유입 측면에서 다소 미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셀리드의 거래 변동폭 확대가 단기 투자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는 분석과 함께, 향후 개별 기업 실적 및 산업 전반 환경 변화가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본다. 전문가들은 업종 평균 등락률과 주가 괴리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임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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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코스닥#외국인소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