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OMAY, 8개월 만에 마카오 격정 점령”…‘B.B.B’로 중국차트 톱3→글로벌 흐름 거세졌다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의 숨결이 다섯 소녀가 내뿜는 온기로 가득 채워졌다. 글로벌 걸그룹 A2O MAY가 데뷔 8개월 만에 중국 대형 음악 시상식 TMEA 무대 위에 올랐다. 팬들의 열띤 환호와 거대한 파도처럼 들려오는 함성, 자신감 넘치는 멤버들의 시크한 눈빛은 아레나의 공기를 뜨겁게 물들였다.
A2O MAY(CHENYU, SHIJIE, QUCHANG, MICHE, KAT)는 TMEA 현장에서 세 번째 싱글 ‘B.B.B (Bigger Badder Better) [feat. A2O LTG]’ 무대를 선보였다. 1만 명이 넘는 관객으로 가득 찬 현장,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다섯 멤버 각자의 근성과 분위기는 또렷이 드러났다. 마치 음과 랩이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한 듯 자연스럽게 얽히며, 에너지와 카리스마가 폭발적으로 뻗어나갔다.

A2O엔터테인먼트 루키즈 유닛인 A2O LTG의 시리, 바오웨이, 마시통도 함께 했다는 점이 특별함을 더했다. 세 멤버의 풋풋함과 본팀 멤버의 관록이 어우러져 ‘B.B.B’ 무대는 조화로운 시너지를 드러냈다. 그 결과 곡 특유의 다채로움과 팀워크가 고스란히 전해졌고, 객석에서는 열광의 함성이 쏟아졌다.
TMEA는 매해 중화권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기량을 펼치는 자리다. 데뷔 8개월 차인 A2O MAY는 이곳에서 여성 아티스트, 걸그룹으로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며 현지 음악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날 ‘B.B.B’는 QQ뮤직 핫 송 차트 3위, 신곡 데일리 차트 2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A2O MAY로서 처음 TOP3 진입이라는 진기록이다. 이전 싱글 ‘BOSS’의 성과를 뛰어넘는 이번 결과는 그룹 성장의 또 한 번의 증명으로 읽힌다.
글로벌 반응 또한 거세다. 더우인의 공식 ‘Becooler’ 챌린지는 총 2200만 뷰를 돌파했고,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180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특히 CHENYU의 저음 파트 영상이 각종 플랫폼에서 입소문을 타며 ‘Deep Voice’ 신드롬을 만들고 있다.
A2O MAY는 ‘BOSS’로 이미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 미디어베이스 TOP40 진입과 중국 여성 아티스트 최고 기록 타이틀을 안았다. 이번 TMEA 공연과 음원 성적까지 더해지며, 중국은 물론 미국 등지에서도 커지는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한다.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1만 관객의 호응 속에 ‘B.B.B’로 또 한 번 그룹의 기세를 드러낸 A2O MAY는 앞으로도 음악과 콘텐츠를 무기로 글로벌 시장의 파도를 타고 도전과 확장을 거듭할 계획임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