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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곽튜브 미각 폭발 순간”…전현무계획2, 강화도 중화요리집→찬사 쏟아진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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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곽튜브 미각 폭발 순간”…전현무계획2, 강화도 중화요리집→찬사 쏟아진 진짜 이유

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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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곽튜브가 ‘전현무계획2’를 통해 강화도에서 다시 한 번 진짜 먹방의 진수를 펼쳤다. 유쾌한 인사와 재치 있는 농담으로 시작됐던 여정은 곧 시청자 추천을 받아 들린 중화요리 맛집에서 뜻밖의 감동으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두 사람은 타인의 입맛과 추억이 깃든 공간에서 새로운 미식의 세계를 마주하며, 강화도의 오랜 시간과 풍경을 음식 한 점에 고스란히 담아낸 듯 깊고도 특별한 움직임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곽튜브와 함께 바다의 정취와 어우러진 '당일치기' 강화도 여행을 다시 시작했다. 첫 방문지는 여행 버킷리스트가 아닌, 시청자가 직접 추천한 맛집이었다. 곽튜브가 ‘바다에 왔으니 해산물을 먹어야 하지 않겠냐’며 웃음을 던졌지만, 전현무는 망설임 없이 ‘믿고 먹는 시청자 계획’을 선언했다. 두 사람의 선택지는 곧 30년 내공의 맛이 녹아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으로 이어졌고, 강화 터미널 상가에서 미식의 긴장감과 설렘이 교차하는 순간을 체험하게 됐다.

“전현무 믿고 보는 맛집 여행”…전현무·곽튜브, ‘전현무계획2’ 강화도 편→중화요리집 극찬 터졌다 / MBN·채널S ‘전현무계획2’
“전현무 믿고 보는 맛집 여행”…전현무·곽튜브, ‘전현무계획2’ 강화도 편→중화요리집 극찬 터졌다 / MBN·채널S ‘전현무계획2’

영업 종료 5분을 남기고 도착한 이들은, 잠시 입장을 거절당할 위기도 맞았다. 하지만 전현무의 진심어린 설득과 시청자 신뢰가 가게 문을 다시 열게 했다. 현지인들에게도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명소에서 이들은 속노랑고구마와 사자발약쑥을 사용한 간짜장, 해산물이 풍성하게 들어간 삼선짬뽕, 특별 조리법과 산지 특산물의 만남이 돋보이는 순무 탕수육을 연이어 맛보았다. 전현무는 한입 한입 마다 “식감이 진짜 재밌다”, “줄 서서 먹는 맛집의 이유가 느껴진다”며 환한 미소와 깊은 여운이 묻어나는 진심 어린 감탄을 전했다.

 

여정은 단순히 먹는 즐거움을 넘어서, 지역 특색을 존중하고 시청자와의 따뜻한 소통을 중심에 두는 공감의 시간으로 확장됐다. 새로움과 호기심, 그리고 예기치 못한 미식의 행운이 연달아 찾아오면서 음식이 매개가 돼 특별한 이야기가 차곡히 쌓였다. 곽튜브 역시 각 별미에 신선한 리액션을 더하며, 강화도만의 오랜 풍미와 문화에 한층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전현무는 “줄 서서 먹을 만하다”라는 말 한마디로 직접 경험에서 우러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곽튜브와의 티키타카, 현실감 각인된 편집의 매끄러움, 수려한 음식 비주얼의 연출까지 ‘전현무계획2’의 먹큐멘터리 색채가 진하게 스며들었다.

 

다채로운 별미, 웃음과 놀람, 시청자와의 신뢰가 교차한 강화도 여행의 생생한 순간들은 29일 금요일 밤 9시 10분, MBN과 채널S에서 방송되는 ‘전현무계획2’ 44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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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전현무계획2#곽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