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이찬원, 고우림 웨딩링 질문에 스튜디오 술렁→달콤 신혼 서사에 궁금증 증폭”
환한 표정의 이찬원과 고우림이 맞닿은 순간, ‘톡파원 25시’의 스튜디오는 호기심과 설렘이 한데 어우러진 즐거움으로 가득 찼다. 신혼의 달콤함이 서린 웨딩링에 대한 이찬원의 궁금증은 출연자들 사이에 웃음을 피워 올렸다. 특히 고우림에게 건넨 진솔한 질문 하나가 남다른 케미로 이어지며 프로그램만의 따스한 분위기를 견인했다.
175회 방송에서는 ‘동굴 보이스’ 고우림이 게스트로 등장해 김연아와의 첫 만남부터 신혼 일상까지 아끼지 않고 풀어낸 러브스토리를 들려줬다. 이찬원은 고우림의 손에 시선을 두고 “결혼반지를 빼고 있을 때가 있나”라는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질문을 던지며 순간의 어색함을 유쾌한 온기로 채웠다. 고우림은 “잠잘 때 빼는 것 같다”고 답했고, 곁에서 전현무와 다니엘은 서로를 장난스럽게 저격하며 스튜디오 전반에 따뜻한 웃음을 확산시켰다.

이날 영국 특파원 강유나는 한 달 살기를 경험한 런던의 숙소, 관광 명소, 음식 이야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합리적인 비용으로 독특한 런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존2의 하우스 보트가 공개돼 MC들과 게스트의 낭만을 자극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주방, 아늑한 침실, 로맨틱한 욕실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일상 속 작은 휴식 같은 감정을 선사했다. 이찬원은 “정말 좋다”며 진심 어린 감탄을 남겼고, 출연진은 각국 문화에 흠뻑 빠진 반응을 보였다.
결혼반지라는 작은 상징에서 출발한 질문 한마디는 새로운 관계의 시작,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순간들까지 조명했다. 달콤한 신혼 서사와 함께 각자의 리액션이 어우러진 현장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여운을 모두 안겼다. 세계를 누비는 다양한 라이프, 그리고 따뜻한 마음이 채워진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시청자 곁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