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시즌2 오피스 대참사”…손흥민 권나라, 폭소 쏟다→토트넘 선수단 경악
눈부신 스타들의 등장과 함께 웃음이 폭발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2 3화는 손흥민과 권나라라는 강력한 게스트가 더해지며 또다시 오피스 예능의 신기원을 새롭게 썼다. DY기획 직원들이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과 마주한 순간부터 긴장감이 감돌았고, 손흥민의 예상치 못한 장난기와 즉흥 반응은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뜨겁게 달궜다. 권나라 역시 극 중 캐릭터와 실제의 경계를 유려하게 넘나들며 오피스극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손흥민은 미팅장에 당도한 DY기획 직원들을 향해 단호한 한마디로 기선을 잡았다. 차정원이 손흥민 특유의 골 세리머니를 두고 “진부하다”고 도발하자, 손흥민은 예상밖의 반문과 미소로 맞받아치며 상황을 주도했다. 이어진 이삿짐센터 의상 퍼포먼스는 손흥민과 토트넘 선수단의 예상을 뛰어넘는 순발력으로, 벤 데이비스, 미키 판 더 펜까지 모두를 웃음의 소용돌이에 빠뜨렸다. 이와 함께 지예은이 벤 데이비스를 포대기에 업는 모습과, DY기획 멤버들이 토트넘 선수들의 리얼리티 반응에 몰입하는 장면은 이날 방송의 백미였다.

배우 권나라의 등장은 또 한 번 분위기를 바꿨다. 현장을 사로잡은 권나라의 아우라에 DY기획 멤버들은 감탄과 질투를 동시에 터뜨렸고, 차정원은 “입사 이후 최고의 두근두근”이라 말하며 솔직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수지는 연예인병을 연기하며 권나라와 대조적인 케미스트리를 주고받았고, 즉석에서 벌어진 연기 대결에서 권나라가 숨겨온 예능감과 매력을 폭발시켰다. 김원훈은 익살스러운 애드리브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무너지는 모습을 자초해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밖에도 새롭게 합류한 백현진과 기존 멤버 김민교가 펼친 부장 라인의 신경전, 현실감 넘치는 부장 역할극 등 오피스 누아르의 장면들이 곳곳에서 시청자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연반인 이수지와 김원훈의 눈부신 예능 호흡, 그리고 토트넘 선수들의 예상치 못한 한국식 광고 애드리브 수용은 글로벌 오피스 코미디만의 독특한 웃음을 자아냈다.
‘직장인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손흥민, 권나라, 이수지 등 스타 캐스팅과 유쾌한 게스트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스트리가 색다른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쿠팡 회원 구분 없이 모두 시청 가능하다는 점 역시 시청자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