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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우 가만한 눈빛 아래 번진 여름”…한남동 오후 길→도회적 무드에 스민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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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우 가만한 눈빛 아래 번진 여름”…한남동 오후 길→도회적 무드에 스민 깊이

박다해 기자
입력

늦여름의 부드러운 햇살 아래, 윤서우는 한남동의 조용한 매장 사각지대에서 사색에 잠긴 듯 깊고 고요한 표정을 띠었다. 계단 손잡이에 팔을 걸치고 정면을 응시하는 그 순간, 윤서우 특유의 단정함과 도회적 무드가 공간 전체를 감싸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여유로운 움직임과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긴 머리카락, 그리고 심플하게 매치한 네이비 컬러 피케 셔츠와 무채색 에코백은 내면의 성찰을 떠올리게 하며 잔잔한 정적 속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했다.

 

조명 아래 가지런히 늘어선 의상과 벽면의 그림, 스타일링에 집중하는 스태프들 사이에서 윤서우가 발산한 섬세한 존재감은 일상과 예술적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경을 선사했다. 화려함보다는 담백한 표정과 성숙한 여유가 오히려 윤서우만의 깊은 매력을 부각시켰다. 그는 “LEBEIGE X HEECHAN KIM ZIP739, HANNAM-DONG 739-12”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현장의 감성을 소박하게 전했다.

커플팰리스2 출연자 모델 윤서우 인스타그램
커플팰리스2 출연자 모델 윤서우 인스타그램

팬들은 “도회적인 무드가 감각적이다”, “고요한 표정에도 존재감이 느껴진다”는 등 윤서우만의 마른 감성에 감탄을 더했다. 매장 안 일상적인 장면이 새로운 계절을 여는 감성화로 바뀐 순간, 브랜드 행사장 분위기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아우라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금까지 윤서우는 커플팰리스2에서 보여준 로맨틱한 면모에 이어, 최근 SNS 및 오프라인 현장에서 자신의 변화된 일상과 대담하게 채운 여유 속 깊이를 꾸준히 공유해오고 있다. 톤 다운된 컬러의 심플한 스타일, 넘치지 않는 표정, 세련된 공간과의 조화가 또 한 번 팬들의 마음에 남다른 여운을 남겼다는 평이다.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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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우#커플팰리스2#lebeigexheechankim